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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야기] 호텔 델루나 돌아보기

​나는 드라마시리즈물을 무척 즐기는 사람이다.​과거 한진희 배우가 킬러로 나오고최진실 배우가 얼굴을 확실하게 알린'제5열' 이라는 드라마에서이 드라마란 거 재미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잊을 수 없다.고딩 시절공부해야 한다는 압박에도 불구하고'여명의 눈동자'를 보았다.​당시에는 트렌디 드라마의 효시라고 불리던'질투' 도 보지 않았는데'여명의 눈동자'는 보았다.​여명의 눈동자는원작 소설의다소 이상한 결말을뛰어넘은 최고의 결말이었다.그리고매일 매일 술먹고 놀았던 시절에도집에 가서모래시계는 꼭 보았다.​모래시계의 결말도허무, 공허, 슬픔 등이공존하는좋은 결말이었다. 김종학 감독무리하지 마시고감독으로장인의 길을 가셨으면좋았을텐데.​여전히 좋은 작품들을 찾아 보고 있지만최근 10년 ..

나의 이야기 2026.01.29

[출장이야기] 2024년 12월 부산 당일치기 출장!!

​당일치기 출장은 힘들지만부산이라면할만하다~이른 아침 광명역에서기차를 기다린다.​나이를 먹어도기차를 보면마음이 설렌다.가자 부산으로~​짠~ 2시간 반 정도 지나부산역 도착~좋은 세상이다.무궁화호는 5시간 15분 정도새마을호는 4시간 정도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기장에서 바다 한번 보고오전 일과를 마쳤다. ​그 유명한용궁 해물쟁반짜장 집에왔다.​기장에 와서해동용궁사를 본 이후이곳에 와서 식사를 하는 분들이많았다.​전형적인 관광지 음식점과 비슷하다.관광객 많고주문 메뉴 빨리 나오고.맛도 괜찮다.​​오후 일정은부산대 앞에서 있기에전철을 타고부산대로 간다.전철화된 동해남부선을 탔다.좌천역을 지나 달맞이 고개를 둘러해운대역으로 향하던옛날 동해남부선의 풍광이 기억난다.지금은 해운대 블루라인으로 바뀌었다.​교대역에서..

나의 이야기 2026.01.28

[나의이야기] 고딩부터 군입대까지 내가 남긴 사진들!!

​필름 카메라로혹은 폴라로이드로사진을 적지 않게 찍었으나여러 사유로 지금까지가지고 있는 사진은 적다.​2차 성장기 역변을 거친 후사진 찍는 것을 두려워하여특정 시절 사진은 거의 없다.​정말 열심히 공부했던고딩시절이다.학교 둘레길에서 촬영했다.학교가 넓어서 좋았는데마음의 여유가 없어공간을 즐기지는 못 했다.​​고3 생일 때친구가 준 엽서~우연히 발견했다.수석 합격도 하지 못 했고반과 학교의 이름을 빛내지도 못 했다.엽서를 준 친구는제법 사는 집 친구였고마음이 따뜻했다.​ ​독일 고속철도 ICE 사진의 엽서라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생일을 축하해 준 친구가독일을 다녀온 것이 부러웠던기억이 난다.​내 인생의 황금기대학교 1학년부터 2학년까지를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친구들과경주 답사여행을 기획하여 다녀왔..

나의 이야기 2026.01.27

[책이야기] 트렌드 코리아 2026, 서평 1

​오늘 말하려는 저서는김난도 대표 저자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다.2020년부터 매년 읽어 오고 있다.1년이 지나고 보면얼추 맞는 내용들이 있어발간을 기다리는 저서이기도 하다.​트렌트 코리아 2026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1부는 2025년 예상에 대한 결과를 기술한 부분이 되겠다.​서문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내용은 이 내용이다.​AI 시대에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사람은 AI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내 직업은 언제 사라질까?나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AI를 다루며 살 수 있을까?​아파트 엘리베이트 영상 광고판에구몬학습이 광고를 하고 있다.논리적 사고를 길러서AI 시대를 살아가자.이런 접근으로는 부족하다.논리적 사고도 AI가 더 잘 하는데인간이 논리, 연산, 사고에서AI를 어떻게 다..

나의 이야기 2026.01.26

[장소이야기] 눈 내린 이화여대!!

비보다눈을 좋아하는 나는눈 내리는나라에 사는 것이복이다. 오늘도 공부하러이화여대에 왔는데눈이 내려풍광이 좋다. ​ 나는과거내 삶에서가장 부끄러우행동을이곳에서 한 적이 있다. ​변명의 여지 없이잘 못된 행동이며평생 반성하며살고 있고 살 것이다.​드라마, 영화에많이 나오는 건물이다.​길을 따라 걷는다. 여기는 내가좋아하는 건물이다.지금은 기계실로 쓰이는 것 같은데.김수영 시인의눈이 생각난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잘 살고 있나포크레인으로한 삽 뜬ECC 처음 보았을 땐비효율적 공간 사용이라 생각했는데다 뜻이 있었다.​ECC양쪽 건물사이를넘어갈 때길을 잘 못들면못 넘어간다. 지하에서 한 참헤매인 적이 있다.​ 오늘도공부 열심히 하고가야지

나의 이야기 2026.01.25

[장소이야기] 도산공원을 찾은 청년과 중년!!

도산공원 도산공원은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 묘소, 기념관, 어록비가 있는 장소이다.​초중고 시절도산공원은놀이터이자 고민의 장소였다.초딩시절엔주로 도산공원을 뛰어 다녔다.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해서는학교에서도 위인으로 자세히 배웠기에동상에 인사 한 번 하고 뛰어 다녔다~ ㅎㅎㅎ​중딩시절엔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그 전에는 한양쇼핑센터였다)과 그 인근으로 놀러 갈 때중간에 들러 잠시 쉬던 곳이었다.​ 고딩시절엔고민과 번민의 장소였다.버스타고 하교하는 길에내려서 걷던 곳.왜 노력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지를 고민했던 것 같다.​중년이 되어업무 차 지나던 길에다시 도산을 찾다.​직장 주거래은행이 도산공원 근처에 있었다.공원 주변에 루이비통 매장도 있고alo 매장도 있다.alo 매장에는 외국인이 대부분이다.​ ​..

나의 이야기 2026.01.21

[동네이야기] 2023년 이화여고 다녀왔던 길!!

​2023년 봄 이화여고를 방문했었다.​ 오만 대사관 지나새문안 교회로~두 건물 모두잠시 걸음을 멈추고 바라 볼만 하다. 구세군 회관을 지나덕수궁 돈덕전으로~연말마다 종을 치며성금을 모금하는 구세군세상을 구하겠다는 사명으로 만들어진 구세군의 회관이덕수궁 돈덕전 가는 길에 있다.​언제 보아도 이국적인 건물이다.덕수궁은 여러 양식의 건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정동으로 내려와이화여고로 방향을 잡았다~정동제일교회 뒤에동그란 원형 물체를 옥상에 가지고 있는러시아 대사관을 지나신아일보사별관 건물을 지난다.​역사적인 학교이화여고에 당도했다.이화여자고등학교 정문을 지나면이화박물관이 있고이를 지나면 교실로 갈 수 있다. 관리가 잘 된오래된 건물이다.복도가 엄청 넓다.도기다시 바닥 정감 간다.​아크로폴리스 같은 곳을..

나의 이야기 2026.01.20

[은이이야기] 은이의 눈길 산책!!

​은이도다른 강아지와 마찬가지로눈을 좋아한다~ 오늘도 달려 보자고~​ 언덕을 올라 보자고~​잠시 눈을 감상해 본다. ​놀이터는 눈 맛집이다~​ 코에 크림 묻었네~ ​미끄럼틀한 번타볼까~​ 이제 집으로 가자~아침 먹으러~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은이~​염화칼슘이은이 발에는 안 좋은데빙판을 없애야 하니뿌려야 하고.​신발을 신기자니이건 인간 기준으로강아지를 대하는 것 같아별로이고.​집에 가서은이가 싫어하는발 물샤워해야 겠네~

나의 이야기 2026.01.19

[친구이야기] 테헤란 사는 친구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친한 친구가 많지는 않았고절친은 3명이었는데멀리 살고 있어 만나기 힘든 2명은멀어진 셈이고이제 1명 있다고 봐야 겠다.​그 친구가 지금은 테헤란에살고 있다.2023년인가이란인 배우자님과 결혼하였고그 이후 테헤란 서울 왔다리 갔다리 하며살고 있는데테헤란에 주로 살고일이 있으면 서울에 온다.​ 테헤란 뒷산이웅장하다. ​이번 대규모 시위에연락이 두절되어 있는데안전하다고 한다~이란 정부에서 인터넷 차단한 이후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카톡 프사 설명을 보니몇 일자 기준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다는 메시지를전하고 있다.다행이다.​조직된 힘이 없어매번 시위가 기존 정치 세력에균열을 내기는어려울 것 같다. ​자각한 시민시민을 조직하는 힘그 힘이 정치 결사체를 형성하거나여러 세력과 합심하여야주류 세력에 대응을장기적으로 할 수..

나의 이야기 2026.01.18

[장소이야기] 이대 상권의 흥망성쇠

이대는 커졌고상권은 작아졌고 거창하게자세하게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추억의 장소가쇠락하는 것이 아쉬워서. ​중딩시절부담 적은 옷언더우드, 헌트, 브렌따노 어머니를 졸라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이랜드의 옷을구매하여 입었다.​언더우드는 면바지헌트는 체크무늬 남방브렌따노는 니트 동네 매장에서 주로 구매 했으나나는 영동백화점 인근 매장에서.​처음 매장을 연 이대 앞 매장이옷이 더 많다는 낭설에 따라이대앞으로 간 적도 있다.​매장이며사람이며다 많았다.​ 사람구경 잘 하고 온 기억이 있다.​지금은좀 안타깝다. 메가커피 매장은도처에 많고주말인데사람은 적고 ​외계인피자 흥미롭다. ​온누리상품권을 받기 위한노력도 보인다. 주변은 죽고학교는아직 버틸만 하고이대학보는 여전히 발행이 되고 학교 건물은 참 많아졌다. ​돌덩이..

나의 이야기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