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이도
다른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눈을 좋아한다~
오늘도 달려 보자고~

언덕을 올라 보자고~

잠시 눈을 감상해 본다.


놀이터는 눈 맛집이다~

코에 크림 묻었네~

미끄럼틀
한 번
타볼까~

이제 집으로 가자~
아침 먹으러~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은이~
염화칼슘이
은이 발에는 안 좋은데
빙판을 없애야 하니
뿌려야 하고.
신발을 신기자니
이건 인간 기준으로
강아지를 대하는 것 같아
별로이고.
집에 가서
은이가 싫어하는
발 물샤워
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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