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이야기] 테헤란 사는 친구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불꽃남자 2026. 1. 18. 11:24

친한 친구가 많지는 않았고

절친은 3명이었는데

멀리 살고 있어 만나기 힘든 2명은

멀어진 셈이고

이제 1명 있다고 봐야 겠다.

그 친구가 지금은 테헤란에

살고 있다.

2023년인가

이란인 배우자님과 결혼하였고

그 이후 테헤란 서울 왔다리 갔다리 하며

살고 있는데

테헤란에 주로 살고

일이 있으면 서울에 온다.

 

테헤란 뒷산이

웅장하다.

 

이번 대규모 시위에

연락이 두절되어 있는데

안전하다고 한다~

이란 정부에서 인터넷 차단한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카톡 프사 설명을 보니

몇 일자 기준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다행이다.

조직된 힘이 없어

매번 시위가

기존 정치 세력에

균열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자각한 시민

시민을 조직하는 힘

그 힘이 정치 결사체를 형성하거나

여러 세력과 합심하여야

주류 세력에 대응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 하는 것 같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쐐기문자 새긴

선물 하나 샀다고

연락을 주었었다.

 

 

다시 연락이 잘 되기를

기다려 본다.

테헤란까지는

6,554KM.

세계평화는

어쩌면 허상인지도 모르겠다.

이란 인플레이션은

국내적 요인과 외부환경의 결합체인데

어느 하나 쉬운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