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친구가 많지는 않았고
절친은 3명이었는데
멀리 살고 있어 만나기 힘든 2명은
멀어진 셈이고
이제 1명 있다고 봐야 겠다.
그 친구가 지금은 테헤란에
살고 있다.
2023년인가
이란인 배우자님과 결혼하였고
그 이후 테헤란 서울 왔다리 갔다리 하며
살고 있는데
테헤란에 주로 살고
일이 있으면 서울에 온다.
테헤란 뒷산이
웅장하다.


이번 대규모 시위에
연락이 두절되어 있는데
안전하다고 한다~
이란 정부에서 인터넷 차단한 이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카톡 프사 설명을 보니
몇 일자 기준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다행이다.
조직된 힘이 없어
매번 시위가
기존 정치 세력에
균열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자각한 시민
시민을 조직하는 힘
그 힘이 정치 결사체를 형성하거나
여러 세력과 합심하여야
주류 세력에 대응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 하는 것 같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쐐기문자 새긴
선물 하나 샀다고
연락을 주었었다.

다시 연락이 잘 되기를
기다려 본다.

테헤란까지는
6,554KM.
세계평화는
어쩌면 허상인지도 모르겠다.
이란 인플레이션은
국내적 요인과 외부환경의 결합체인데
어느 하나 쉬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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