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치기 출장은 힘들지만
부산이라면
할만하다~
이른 아침 광명역에서
기차를 기다린다.


나이를 먹어도
기차를 보면
마음이 설렌다.
가자 부산으로~

짠~
2시간 반 정도 지나
부산역 도착~
좋은 세상이다.
무궁화호는 5시간 15분 정도
새마을호는 4시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장에서 바다 한번 보고
오전 일과를 마쳤다.

그 유명한
용궁 해물쟁반짜장 집에
왔다.
기장에 와서
해동용궁사를 본 이후
이곳에 와서 식사를 하는 분들이
많았다.
전형적인 관광지 음식점과 비슷하다.
관광객 많고
주문 메뉴 빨리 나오고.
맛도 괜찮다.

오후 일정은
부산대 앞에서 있기에
전철을 타고
부산대로 간다.
전철화된 동해남부선을 탔다.
좌천역을 지나 달맞이 고개를 둘러
해운대역으로 향하던
옛날 동해남부선의 풍광이 기억난다.
지금은 해운대 블루라인으로 바뀌었다.

교대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장전역에 내렸다.


부산대 앞에서
일을 마치고
이제 집으로 가야지~

부산역, 부산항
초량시장, 부산고
유명한 지명은 다 있다.

초량의 황제 호세~
초량을 떠올리며
늦은 저녁 식사를
역 근처에서 한다.
저녁은
스완양분식이다.

돈까스에도
계란후라이가 있다~
나는 부산이 좋다.
아주 맛이 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볼만한 곳이다.
나는 간짜장에도
돈까스에도
계란후라이를 올려 주는
부산이 좋다.

부산역의 밤
다음을 기약했다~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
비정한 정치~
저 광고판을 보며
여러 사람들이 떠올랐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태광실업하면 나이키 운동화지~

집으로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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