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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 오늘 저녁은 김치 당면 어묵 볶음과 차돌박이

병원을 빠르게 다녀 오니 허기가 조금 생겨배우자님의 지시에 따라 저녁을 준비하여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먹었다.​김치를 볶고조금 남은 삶은 당면을 넣고어묵 한장을 썰어 넣었다.그리고 남은 느타리 버섯.조금씩 남은 식재료를 보아서 볶았다.​비쥬얼은 조금 별로인데 맛은 좋았다.​그리고 경기화폐 사용 시 20% 캐시백 해 줄 때 쟁여 놓은차돌박이를 구웠다.​차돌박이는 구워 먹기 수월한 점은 있으나기름 져서 많이 먹을 수 없고냉동을 구매했는데 냉장고에서 한 달 간 있었더니잡내가 조금 났다.좌우지간 맛 있게 먹었다.​무엇을 해 먹을지 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고 귀찮기도 하다.어떻게든 상을 차릴 때 준비 시간은 꽤나 되는데먹는 시간은 금방이다.​오늘도 설거지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했다.

나의 이야기 2026.01.01

[일상이야기] 오늘은 딸기 들고 이대서울병원

장인어른 복강경 수술 후매우 아파하시면서도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셨다.​그래서 오늘 딸기를 들고 이대서울병원을 찾았다.맛나 보인다.​또 왔다. 이대서울병원.지하1층 트리는 오늘에서야 내 눈에 보인다.장인께선 소변줄 빼시고이제 휠체어 없이 보행 가능하시고병동 산책도 가능하다.​다행이다.​딸기 맛있게 드시는 거 보고 집으로 향한다.​오늘은 이 눈 사람도 눈에 들어온다.​아멘

나의 이야기 2026.01.01

[역사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은 어디에 소장되어 있는가?

조선왕조실록은 춘추관 내사고와 외사고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었다.​그림을 잠시 보자.[출처 :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춘추관 사고본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태백산 사고본은 조선총독부 -> 서울대학교 도서관 -> 국가기록원으로 이동하였다. 부산 국가기록원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강화 정족산 사고본은 조선총독부 -> 서울대학교 도서관 규장각에 보존되어 있다.​무주 적상산 사고본은 본디 묘향산 사고본이 적상산으로 이동한 것이라한국전쟁 당시 창경궁 이왕직 장서각에 있던 것을 북한이 가져 간 것으로 추정한다.​오대산 사고본은 일본으로 반출되었다 관동대지진 때 일부 유실되었다.환수한 실록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가얼마 전에 개장한 오대산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보존되어 있다.​조선왕조실록이..

나의 이야기 2026.01.01

[일상이야기] 산책과 병원

어제 장인어른은 수술을 하셨고회복되어 가는 중이다.​수술실로 가신 후 자리를 정리했다.수술 후에는 입원실이 바뀐다 하여.​수술 후 회복이 되기까지생살을 째고 하는 것이니 당연히 아프고 고통스럽다."아프다"를 반복하여 말씀하시는데그 고통이 자연스레 나아게도 전달이 된다.진통제 투여 후 조금씩 나아지시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수술 환자가 있을 경우 서울이대병원 주차장 요금이 24시간 무료여서 지하1층 주차안내데스크에 들러서 무료 요금 확인 후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집으로 왔다.​시간 당 요금은신촌 세브란스보다 비싼데하루 최대 요금은 3만원이라서상한선 요금은 이대서울병원이 조금 저렴하다.​집에 와서12월 31일이 생일인 딸래미 케익 절단식을 하고잠을 자고신년 아침 은이와 산책을 나왔다.대박 추웠다. 아 손 시려..

나의 이야기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