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은 춘추관 내사고와 외사고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었다.
그림을 잠시 보자.

[출처 :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춘추관 사고본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
태백산 사고본은 조선총독부 -> 서울대학교 도서관 -> 국가기록원으로 이동하였다. 부산 국가기록원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화 정족산 사고본은 조선총독부 -> 서울대학교 도서관 규장각에 보존되어 있다.
무주 적상산 사고본은 본디 묘향산 사고본이 적상산으로 이동한 것이라
한국전쟁 당시 창경궁 이왕직 장서각에 있던 것을 북한이 가져 간 것으로 추정한다.
오대산 사고본은 일본으로 반출되었다 관동대지진 때 일부 유실되었다.
환수한 실록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가
얼마 전에 개장한 오대산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보존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이 외사고에 잘 보관되어 지금까지 전해 진 것이 매우 경이롭다.
봄이 오면
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 다녀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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