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복강경 수술 후
매우 아파하시면서도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 딸기를 들고 이대서울병원을 찾았다.

맛나 보인다.
또 왔다. 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트리는 오늘에서야 내 눈에 보인다.

장인께선 소변줄 빼시고
이제 휠체어 없이 보행 가능하시고
병동 산책도 가능하다.
다행이다.
딸기 맛있게 드시는 거 보고 집으로 향한다.
오늘은 이 눈 사람도 눈에 들어온다.
아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은이이야기] 영하 12도 아침 산책 (1) | 2026.01.02 |
|---|---|
| [요리이야기] 오늘 저녁은 김치 당면 어묵 볶음과 차돌박이 (0) | 2026.01.01 |
| [역사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은 어디에 소장되어 있는가? (0) | 2026.01.01 |
| [일상이야기] 산책과 병원 (0) | 2026.01.01 |
| [음식이야기] 오늘 저녁은 푸라닭 치킨 (0) | 20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