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상이야기] 오늘은 딸기 들고 이대서울병원

불꽃남자 2026. 1. 1. 16:17

장인어른 복강경 수술 후
매우 아파하시면서도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 딸기를 들고 이대서울병원을 찾았다.

맛나 보인다.

또 왔다. 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트리는 오늘에서야 내 눈에 보인다.

장인께선 소변줄 빼시고
이제 휠체어 없이 보행 가능하시고
병동 산책도 가능하다.

다행이다.

딸기 맛있게 드시는 거 보고 집으로 향한다.

오늘은 이 눈 사람도 눈에 들어온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