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매우 춥다.

이래야 겨울 맛이긴 하다.
정신이 번쩍난다.
나는 더위보다 추위가 좋다.
온도가 영하 10도로 내려가면 산책을 나가자고 했더니
등을 돌리고 누워있다.

실외배면만 하고
어제 저녁 8시에 산책을 다녀왔으니
12시간 넘게 배변을 못 하고 있다.
안되겠다.
가야겠다.

모자도 씌우고 방한복을 입혔다.
옷은 싫은데 산책은 좋다.
내적 갈등이 보인다.


빨리 엘리버이터를 타야 한다.
마음이 급하다.

우와 신난다.
산책 시작이다.

춥다고 한다.
이제 집에 가잔다.
상쾌한 아침 산책 잘 하고 왔다.
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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