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와 함께 하는 하루 3번 산책
은이는 산책을 매우 좋아한다.
산책하고 밥 먹는 일과, 그리고 가끔 짱구 인형과 노는 시간이
은이가 즐거워하는 시간이다.
처음에는 은이를 산책시키려 시작된 은이의 산책이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은이의 산책은 나의 산책이기도 하다.
캐시워크 동네산책 포인트도 찾아야 하고
동네 풍경을 살피기도 하고
생각을 단순화시키는 시간으로 삼기도 한다.
은이의 간단 명료한 삶의 태도, 본능을 보며
나도 복잡하게 생각하는 버릇을 조금이라도 변화시켜 보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은이와의 산책 시간이다.
오늘도 은이 덕분에 산책을 했다.
고맙다. 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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