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상이야기] 굿 굿바이 이대서울 병원

불꽃남자 2026. 1. 3. 14:49

장인어른께서

13일만에 퇴원을 하셨다.

이대서울병원 지리에 익숙해 질 만큼 제법 내원을 했다.

오늘은 이대병원을 역사적으로 기리는 모형이 눈에 들어 왔다.

자~ 살펴 보자.

오호 정동에서 처음 시작을 했다.

지하 1층에 있는 모형관이다.

그 다음 동대문 시대이다.

동대문 바로 옆에 서울 성곽 돌들이 보이는 곳에 있었다.

지금은 흥인지문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이곳에서 나의 고모할머니가 수술 후 깨어나지 못 하고 돌아가셨다.

고령자 수술은 신중해야 한다.

그 다음이 우리가 많이 아는 목동 시대이다.

그리고 율제병원으로 알려진 마곡 시대이다.

응급실 -> 응급중환자실 -> 소화기내과 -> 소화기외과를 거쳐 퇴원을 하시게 되었다.

창밖으로 투썸도 보인다.

복도의 조형물과 조명도 눈에 잘 보이기 시작했다.

주차 요금 정보는 미리 확인하면 좋다.

주차 요금이 저렴하지 않다.

주차 안내는 지하1층 씨유가는 길에 데스크가 있다.

댁으로 잘 모셔다 드렸고

나도 집으로 와서 휴식 중이다.

이제 보호자 명찰을 내려 놓는다.

잘 걸어 다니시고, 덜 아프시길 기도한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인 어른~

집으로 다시 모시고 올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집 근처에 왜 큰 병원이 있으면 좋은지 체감했다.

굿 굿바이 이대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