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4

[출장이야기] 지난 봄 까를로스와 제주 출장

지난 6월 까를로스를 제주에서 만나2박 3일간 캐어해 주었던 출장이 있었다.​지난 5월 다녀왔던 닝보 출장에서 처음 만났던 분인데잠시 제주에 왔다가 다시 닝보로 들어가는 일정이 있어내가 제주 구경을 좀 시켜 주었다.​저녁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라나도 그 시간에 맞추어 제주로 이동했다.제주공항에 도착했다.까를로스는 춘추항공(스프링에어)를 타고 온다.처제, 동서와 저녁을 먹고 까를로스를 기다린다.저녁 챙겨 준 처제와 동서께 감사했다.까를로스를 만나 호텔에 넣어 주고 나도 휴식.​2일차 까를로스 만나기 전까지 동네 산책을 했다.여기는 외도포구길로 올레길 17코스의 일부이다. 내친김에 내도바당까지 걸어 보았다.2일차는 까를로스가 피곤해 해서 호텔에게 쉬도록 하였다.​3일차는 관광을 좀 했다.우선 함덕해..

나의 이야기 2026.01.06

[출장이야기] 지난 봄 항저우, 닝보 짐꾼 출장

먼저 써 보았던짐꾼 무박 3일 자카르타 출장에 이어이번에는 1박 2일 항주, 닝보 짐꾼 출장이야기이다.​지난 자카르타는 검무를 위한 칼을 들고 갔는데이번에는 공연단 의상 10상자 정도를 들고 가는 출장이다.​무역의 과정으로 배나 항공기를 이용하여 의상이 이동되지 못 하였고택배의 과정을 거치지도 못 했고공연단이 수하물로 부칠 돈이 없다며 공항에 그냥 두고 온 수하물을중국으로 가져가는 건이었다.​내가 공연단에게 현금 송금해 주었는데공항에서 본인의 은행카드로 찾을 수 없다 하며수하물을 공항 바닥에 두고 본인들만 비행기를 탔다.​그래서 상파울루 -> 두바이 -> 인천은브라질 전문 보따리상에게 의뢰하여인천공항까지 핸드캐리하고그걸 내가 인천공항에서 수령하여아시아나항공에 싣고중국 닝보까지 내가 가지고 가는 프로세스다..

나의 이야기 2026.01.06

[일상이야기] 은행 가서 동전 입금하기

은행 영업점이 줄었고고령자의 증가로 은행 내방 시업무 처리를 하려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한다.기다리다 보면 동전 수납에 대한 안내문을 볼 수 있는데통상 일주일에 1회 특정 요일에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혹은 11시 30분까지특정 시간에만 동전 입금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오늘은 영하 8도오늘도 은이와 아침 산책을 하였다.기도 속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 오면정신이 번쩍 들고 에너지가 생긴다.은이 산책을 마치고동전을 입금하러 은행으로 출발한다.오늘은 단위농협 영업점을 방문하여 입금을 할 예정이다.​농협은행은 중앙회 소속 NH농협은행과지역 단위농협 소속 농협은행으로 구분된다.송금 시 은행을 선택할 경우 간혹 중앙회 은행과 단위 농협 은행이 구분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사용하는 앱 명칭도 다르다.단위농협은 '콕뱅..

나의 이야기 2026.01.06

[하늘이야기] KF21의 기동을 보다.

전 직장은 서울공항 근처에 위치하여공군 비행기를 간혹 보곤하였다.​주말 오느날 연장 근로를 하고 있었는데비행기 다니는 소리 - 우르릉 쾅쾅 - 가 작게 들려서 옥상에 올라 와 보니F-14 톰캣 같이 생긴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비행기를 사진으로 담기는 어려웠다.저 멀리 점처럼 잡은 사진이 그나마 제일 잘 나온 사진이다.​약 10분 정도 비행기 구경을 했는데비행기의 기동이 신기하여 계속 보게 되었다.​저속으로 낮게 날다가 갑자기 수직 상승을 했고상승을 하며 뱅글뱅글 돌더니배를 하늘로 조종석이 땅을 향하여 한 동안 날아 갔다.시야에서 사라졌는데어느새 다시 와서낮은 저속 비행, 급격한 상승, 360도 돌기, 뒤집힌 상태로 하늘 높이 올라가기를 반복했다.​군복부 시절 백골OP 근무 경험이 있어비행물체의 ..

나의 이야기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