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상이야기] 은행 가서 동전 입금하기

불꽃남자 2026. 1. 6. 11:51

은행 영업점이 줄었고

고령자의 증가로 은행 내방 시

업무 처리를 하려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다 보면 동전 수납에 대한 안내문을 볼 수 있는데

통상 일주일에 1회 특정 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혹은 11시 30분까지

특정 시간에만 동전 입금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오늘은 영하 8도

오늘도 은이와 아침 산책을 하였다.

기도 속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 오면

정신이 번쩍 들고 에너지가 생긴다.

은이 산책을 마치고

동전을 입금하러 은행으로 출발한다.

오늘은 단위농협 영업점을 방문하여 입금을 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중앙회 소속 NH농협은행과

지역 단위농협 소속 농협은행으로 구분된다.

송금 시 은행을 선택할 경우 간혹 중앙회 은행과 단위 농협 은행이 구분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사용하는 앱 명칭도 다르다.

단위농협은 '콕뱅크' 앱을 사용해야 한다.

코파일럿에게 자문을 구하니 은행 종류별 사용하는 앱을 아래와 같이 알려 준다.

[출처 : 코파일럿]

농협중앙회 은행은 'NH올원뱅크' 앱을 사용해야 한다.

주화 금액별로 구분하여 보따리를 준비 했다.

 

가는 길에 금거래소도 보인다.

금거래소 금 팔기는 나중에 한 번 언급하겠다.

은행에 도착했다.

번호표를 뽑니다.

번호표 발행기계에도 동전수납 안내가 잘 보이게 부착되어 있다.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 보면

여기저기 광고홍보물에 부착되어 있다.

100원짜리, 50원짜리, 10원짜리 묶음이다.

행원께서는 동전 입금하려 가셨고

나는 창구에 또 부착된 동전입금 안내문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동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다.

입금액은 무려 18,610원이다.

꽁돈 생긴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