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역은무척 깊은 곳에위치한 역이었다.이제 석포역이다.비철금속 제련으로 유명한영풍문고를 운영하는 그 영풍의 석포 제련소가 있는석포역이다.창고 안에 쇠붙이가 쌓여 있다.영풍은 과거낙동강 오염 사건으로 곤혹을 치룬 적이 있고얼마 전에는고려아연과의 관계로 이름을 다시 알린알짜 기업이다.동점역을 지나철암으로 나아간다. 동점역은 이번 여행에서처음 이름을 알게 되었다.철암에는 탄광지역의흔적을 많이 볼 수 있다. 도계읍에는매장들이 제법 있다.철암역 이후기차는 오십천을 따라 이동하며신기역을 지나동해역에 다다른다.동해항, 강릉항은블라디보스톡 정기 여객선이 있어서 인가동해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음식점이 많다.동해에서 이날의 첫 끼니를 먹고강릉역으로 간다.동해역에서옥계역, 정동진역을 지나강릉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