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덕은 아니지만기차여행을 간혹 한다.태백역 가는 스위치백 구간이 없어지기 전에도사촌형을 만나러 가며 마지막 스위치백을 지나 보기도 했고좌천역에서 해운대역 가기 전에 청량한 남해의 풍광을 보고자태화강역에서 해운대역까지 기차를 타 본 적도 있다.2021년 3월과로에 대한 보상달성하지 못 한 목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청량리-영주-동해-강릉기차 여행을 다녀왔다. 코로나 기간이어서마스크를 하루 종일 끼고기차 객실에 있다 보니귀가 아팠던 기억도 난다.집에서 청량리역까지지하철을 탔다. 94년 2학기 MT를 강촌으로 갈 때청량리역 광장 시계탑 아래에서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기억이 났다.우리와 같은 무리가 제법 있었다.당시에는KTX-이음이안동역까지 운행했다.지금은 영천까지가는 것 같다~KTX-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