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제주는- 여전히 해외여행 가는 느낌이 드는 곳 -청년 시절 여기 저기 참 많이 돌아 다녔는데나의 의지와 내가 다녔던 직장과나의 고마운 가족 덕분에제주를 많이 다녀왔었다.나의 첫 제주 여행은1996년 4월대학 학과 동기와다녀왔다. 군입대 전에 한 번도 못 가본 제주를 가고 싶었고마음 넉넉한 동기가 함께 가 준다 하여 다녀왔다.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가는 일정이었는데풍랑주의보로 배가 뜨지 못 하여비행기를 급히 선택했고비행기는 바람 속에 요동을 치다겨우 공항에 착륙을 했었다.군 입대 후에는일병 휴가 때 혼자서상병 휴가 때는 선임과 함께제주를 찾았다. 일병 휴가 때 중문에서516도로 넘어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정류장 근처에서 할머니가작물은 기억이 안나고 무언가를 말리고 계셨다.그래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