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근무지가G타워여서다녀왔다. 나는 송도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송도유원지가 있던 시절에도송도를 가 본적이 있다.영어 과외를 받으러송도 초기 입주 아파트를 방문한 적도 있다.그때 흐린 저녁 짠내 나는 끈적이는 공기에 놀랐었다.그리곤 수십년이 흘러송도는 우리나라 개발 계획의 나름 성공사례가 되었다.나름.저기 G타워가 보인다.예전엔 갯벌타워라고 했는데언제부터인가G타워로 바뀌었다. 둥굴둥굴한 디자인을 보니DDP 디자인하신 분이 한 건가 싶었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와서주변을 둘러 보았다. G타워전망대에서친구를 기다렸다. 저 멀리 인천대교가 보인다.대단한 구조물이다. 아직도 공사하는 곳이 있다. 운하와 같은 수로의 모습이 예쁘다. 싱가포르 클락키 느낌난다. 땅을 메워서부지를 만들고시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