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궁- 왕을 낳았으나 왕비가 되지 못한 7명의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곳 - 무궁화 동산 지나청와대 왼쪽 담벼락이 시작되는주한교황청대사관 건너편이칠궁이다. 칠궁은자유관람이 가능하며매주 월요일휴무한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사당들을 고종과 순종 때 육상궁 안으로 합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는 육상궁을 포함해 총 5개의 사당 건물에 7분(숙빈 최씨, 인빈 김씨, 희빈 장씨 등)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육상궁은영조 어머니 숙빈 최씨의 사당으로'숙빈묘(淑嬪廟)'라 불렀으나, 1753년(영조 29)에 '육상궁'으로 승격하였다. 그래서 이곳을육상궁이라고도 부르고칠궁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영조의 한과 바람이느껴지는 곳이다.어머니의 신분으로 인해제대로 모시지 못 한 영조는경복궁 북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