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이대서울병원
일반병실로 병동을 옮기셨다.
다행이다.
일요일 저녁에 MRI 검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몸에 쇠붙이가 있는지 확인을 해 달라고 하여
부민병원에 오게 되었다.
예전에 오른족 발목이 부러져서 부민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전화로 문의를 하니
필요 서류를 알려 주었다.
내원자 신분증, 내원자와 환자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의료기록확인 관련 동의서.
준비 잘 해서 내원 했고
원무과가 2층에 있어 의료기록증명서 관련 대기표를 받고 기다렸다.
아~ "아들이 아니라 사위가 오셨네요?"
"네~ 저는 전화 문의 시 사위라고 했는데요?"
"저희는 아들이 오시는 것으로 메모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사위가 환자와 환자의 가족대신 할 수 있는 권한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민병원에서 증명서를 발급해 줄 수는 없지만
사실에 대한 확인을 해 주겠다고 하였다.
감사하다.
오른쪽 발목에 쇠붙이가 있고 제거 수술 기록은 없다는 답을 주셨다.
MRI 못 찍으실 것 같다.

[출처 : 부민병원 서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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