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출장이야기] 지난 2025년 1월 초 기장읍, 송정해수욕장의 기억!!

불꽃남자 2026. 1. 9. 10:53

지난 해 1월 2일 부산으로 출장을 갔었다.

1월 2일 새해 초부터 출장이 있는 경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철수 업무를 해야 할 일이 있어 일정을 조정할 수 없었다.

부산역에 왔다.

부산은 해양도시이자 관광도시이다.

출장지는 기장읍이었고

해동용궁사 근처이다.

만날 사람을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 보았다.

컨테이너 안 다라이에는 멍멍이가 자고 있고

고영희씨는 골목을 지키고 있다.

볕이 좋은 날이었다.

 

바다 참 좋다.

부산하면 바다지~

일과 시간 내내

짐 나르고 청소하고 폐기물 버리거나 수거 업체에 전달하고

저녁이 되었다.

기장읍 내는 처음 걸어 보았다.

숙소는 송정해수욕장 인근 모델로 잡았는데

환경이 좋지 않아서 잠을 못 잤다.

그래서 새벽에 송정해수욕장으로 나왔다.

야경 좋은데~

 

송정해수욕장 스타벅스에서 아침 겸 커피를 먹었다.

송정해수욕장도 처음인데 풍광이 좋다.

부산 기장에서의 1박 출장을 마치고

춘천으로 넘어가기 위해 부산종합터미널에 왔다.

노포역 인근 장례식장에 문상을 왔을 때

찾았던 부산종합터미널을 20여 년만에 다시 찾았다.

가자 춘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