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광화문 앞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경복궁에 입장한다.
한복을 입으면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므로
한복을 대여하여 착용 후 입장하는 외국인분들도 광화문 주변에 많다.
경복궁 광화문 인근 한복대여점은 나날이 늘어 가고 있고
내가 가끔 다녔던 중식당도
얼마전에 가보니 한복대여점이 되어 있었다.
나는 경복궁 신무문으로 입장하여 건청궁과 향원정을 지나
광화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좋아한다.
오늘은 이 코스로 경복궁을 살펴 보자.
신무문 건너편에는 청와대 연풍문이 있다.
향원정이다.
향원정은 드라마에 자주 나온다.
향원정 뒤로는 건청궁이 있다.
민비 혹은 명성황후가 지냈던 건청궁이다.

어느 전각에 있던 세발솥이다.
기억력 감퇴로 어느 전각인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길이다.
향원정을 지나 경회루, 강녕전 가는 길이다.

요건 경회루의 한 귀퉁이다.

요건 강녕전이다.
지붕에 용마루가 없다.

근정전에 왔다.
인왕산과도 잘 어울리고
정부세종청사와도 잘 어울린다.


광화문으로 나가기 전에 근정문을 돌아 보았다.
나는 총독부 건물이 있던 시절부터 경복궁을 찾았었다.
총독부 건물은 중앙청으로 불리며 행정기관의 역할을 하기도 했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총독부 건물을 사용하기도 했다.
수방사가 주둔하고 있던 지역이 있어서
건청궁 쪽으로는 입장을 하지 못 했던 기억도 난다.

근정전에서 근정문과 광화문을 바라 보았다.
도심과도 잘 어울린다.


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경복궁을 복원할 때
과하게 복원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그 이유로는 대원군이 경복궁을 다시 지을 때
과하게 개발을 하였기에
대원군 시절 경복궁으로 복원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었던 것 같다.
임진왜란으로 불타기 전 정도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었거든.
경복궁 복원 공사는
YS부터 시작되었고
얼마 전 광화문 앞 월대가 만들어지면서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다.
물론 태원전 복원 이후
경회루와 태원전 주변 등
아직 복원해야 할 곳이 더 있고.
장기간 시간을 두고 계속 조금씩 복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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