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상이야기] 병원보호자의 시간

불꽃남자 2025. 12. 28. 16:44

환자도 무료하고
보호자도 무료한 시간이다.
위험한 상황이 없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시간이 참 더디게 간다.

달고 계신 줄이 조금 줄었다.


보호자 침상은 예나 지금이나 불편하다.
공기는 따뜻하거나 더운데
바닥에 냉기가 돌아 다닌다.

이불은 밤에 덮으려 한다.

오늘은 MRI 검사가 있어서
또 금식이다.

어여 쾌차하시길 기도한다.